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우분투는 데비안 기반으로 제작되어 데비안의 패키지 형식인 dep를 사용합니다.
그래서 dselect, apt-get 과 같은 패키지 관리를 프로그램을 쓰지요.
데비안 패키지의 장점으로는 의존이 있는 부분을 같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서 골치아픈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좋은 패키지 방식 입니다.
그러나 데비안의 문제점은 버젼업이 너무 느리다는것에 있습니다.
우분투는 영리단체가 개인 데스크탑을 운영체제를 목표로 데비안에 최신 버젼의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였고, X윈도우에 베릴을 기본채택하여서 화려한 그래픽 기술까지 연동하였습니다.
보완이나 서버 능력면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하겠습니다.
데비안이 버젼이 느린만큼 안정성이 큰것이구, 우분투는 한 회사에서 패키지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버젼 및 안정성을 검증하게 되겠구요.
이는 리눅스라면 모두 공통적인 것이지요. 배포판 자체의 차이는 아닙니다.
레드햇 리눅스 기반으로 페도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며,
레드햇 리눅스는 레드헷 9 이후로 공식적인 버젼업 및 기술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.
대신에 상업용 레드햇 리눅스 버젼에 대해서 기술지원 및 기술 개발을 하고 있구요.
그래서 페도라 프로젝트에서는 레드햇을 기반으로 계속 버젼업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. 현재에는 페도라 코어 7까지 나와 있습니다. 페도라는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기술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이 특지이 되겠습니다.
배포판의 차이는 배포판에 들어가 있는 패키지 방식과, 각 소프트웨어의 버젼의 차이입니다. 이는 옛 버젼을 사용하고 있다가 패치나 최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함으로써 새로 나온 패키지와 차이가 없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.
레드헷 9과 페도라 코어 7은 패키지는 rpm으로 같고, 배포판에 포함된 소프트웨어의 버젼들이 다른 것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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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 너무 한다.
검색란에 우분투, 데비안, 레드헷, 페도라라 치시면 다 나오고 10분만 투자 하면 되는뎅
그걸 꼭 질문 해야 하나요
좀 찾아 보삼
이의제기 내용추가
2007.07.14 11:36 추가
인터넷에서 리눅스 치시면 같은 내용이 얼마 나 많은데 다 같은 내용 들입니다.
같은 내용을 끝없이 물어 보고 답변 하고
gpl 게시판이나 리눅스 질문란에 보시면 얼마나 많은데요
그리고 지식에서도 여러번 질분 되어진 질문이고 답변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
좀 찾아보고 질문을 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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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한다고 하네요.. ᄏ제 밑의 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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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yoyo03